추미애 국회 환노위원장,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

 

 

"낙동강 정비의 1차 목표는 어떠한 경우에도

1천만 주민의 먹는물 공급을 위한 수질 확보가 우선돼야"

  


○ 추미애 국회 환노위원장은 2월9일 최근 다이옥산 오염 등으로 인해 먹는물 문제가 심각한 낙동강-대구지역의 현장시찰(대구 매곡정수장)과 전문가 간담회 개최를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.


- 추 위원장은 현장 시찰을 통해 당장 급한 낙동강-대구지역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문제가 되고 있는 1,4다이옥산 저감 및 관리 방안은 물론, 오염원 관리, 폐수처리시설, 정수시설 문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.


- 추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1,4다이옥산, 잔류항생제 등 신종 유해물질의 등장으로 먹는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


- 이번 1,4다이옥산 문제처럼 허용치 이하의 배출에도 불구하고 먹는물 기준치 이상의 오염이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오염물질의 배출로 먹는물이 위협받을 경우, 환경부 장관이 오염원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금지 등 특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


○ 또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추 위원장은 "낙동강은 1천만 영남지역 주민들의 먹는물을 공급하는 젖줄로, 낙동강 정비의 1차 목표는 어떠한 경우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"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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